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중 공방전 (문단 편집) == 발단 == 215년, 조조가 마침내 장로의 항복을 받고 한중을 손에 넣게 된다. 위협을 느낀 유비는 강하, 장사, 계양을 손권에게 속하게 하고 자신은 남군, 영릉, 무릉을 갖기로 합의한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제갈량의 계책으로 위군을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오나라를 움직여 합비를 치게 하기 위한 조건으로 각색된다.] 한중을 점령한 조조는 이대로 유비를 공격하라는 [[사마의]]와 [[유엽]]의 말을 듣지 않고([[득롱망촉]]) [[하후연]]과 [[장합]]에게 한중을 지키게 한 뒤 자신을 일단 철수한다. 장합은 군사를 움직여 파서(巴西)로 내려가 백성들을 한중으로 옮기려 하였고 탕거(宕渠)까지 이르렀다. 그러자 장비가 나섰고, 장합은 장비와 50일간 겨뤘으나 패퇴한다. 216년, 조조는 위왕의 자리에 오른다. 217년 말, 마침내 유비가 친히 군사를 이끌고 한중으로 진격한다. 이에 조조는 [[조홍]]을 보냈고, 그해 7월에는 결국 조조 역시 군대를 이끌어 서쪽으로 향하며 싸움을 개시할 준비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